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17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19개 세 글자:110개 네 글자:178개 다섯 글자:128개 여섯 글자 이상: 178개 모든 글자:714개

  • 새러토가의 전 : (1)미국 독립 전쟁 중인 1777년 9월과 10월에 새러토가에서 벌어진 두 차례의 전투. 게이츠(Gates, H.) 장군이 이끄는 식민지군이 버고인(Burgoyne) 장군이 이끄는 영국군을 물리침으로써 미국이 승리하는 계기가 되었다.
  • 케로네아 전 : (1)기원전 338년에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이세와 아테네ㆍ테베 연합군이 벌인 전투. 이 전투로 그리스 전체가 마케도니아의 수중에 들어가게 되었다.
  • 리틀 빅혼 전 : (1)1876년 6월 몬태나주 리틀빅혼에서 인디언 부족 연합군과 미 중령 커스터의 제칠 기병 연대가 싸운 전투. 인디언 수족과 샤이엔족의 지도자 시팅 불과 크레이지 호스가 이끈 미국ㆍ인디언 전쟁사의 대표적 전투로, 인디언 연합군이 승리하였다.
  • 아르테미시움 전 : (1)기원전 480년에 에우보이아(Εύβοια)의 아르테미시움에서 그리스 함대와 페르시아 함대가 벌인 전투. 페르시아 전쟁 중에 펼쳐진 해전이다. 그리스 함대가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사흘간 버텼으나, 테르모필레 전투의 패배 소식을 접하고 퇴각하였다.
  • 전차 유효 사거리 전 : (1)피아간의 전차 유효 사거리를 고려하여 적 전차의 유효 사거리 밖에서 사격하여 적 전차를 파괴하는 전투 기술.
  • 알야산성 전 : (1)578년 알야산성(閼也山城)에서 백제와 신라가 벌인 전투. ≪삼국사기≫ 진지왕 3년 기사에 백제에 알야산성을 주었다고 기록되어 있지만, 백제의 기록에는 전하지 않는다.
  • 레욱트라 전 : (1)기원전 379~371년에 보이오티아 연맹군과 스파르타가 그리스의 주도권을 두고 벌인 싸움. 보이오티아 연맹군이 승리하면서 연맹을 주도한 테베가 그리스의 패권을 잡았다.
  • 타넨베르크의 전 : (1)제일 차 세계 대전 초기인 1914년 동프로이센의 타넨베르크에서 독일과 러시아가 벌인 전투. 독일군이 승리하여 러시아가 점령하고 있던 동프로이센을 되찾고 동부 전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였다.
  • 레이테만 전 : (1)1944년에 필리핀의 레이테섬 인근에서 미국ㆍ오스트레일리아 연합 해군과 일본 해군이 벌인 전투. 일본이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석유를 공급받는 것을 방해하기 위한 전투로, 미군이 일본 함대를 궤멸시킴으로써 이후 일본군들은 극심한 연료 부족을 겪게 되었다.
  • 피라미드 전 : (1)1798년에 이집트의 엠바베에서 프랑스군과 이집트를 지배하던 맘루크(Mamluk)군이 벌인 전투. 프랑스군의 지휘관이었던 나폴레옹이 병력을 방진 형태로 편성하는 전술을 고안하여 대승을 거두었다.
  • 슬라이스드 브레드 넘버 :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편의 등을 공격하는 기술의 하나. 등 뒤에 상대편이 서 있을 때, 상대편의 목을 한쪽 팔로 감싸 잡고 링의 모서리 쪽으로 달려가 로프를 밟고 뒤로 돌아서, 상대편의 등이 바닥에 닿게 상대편을 넘어뜨린다.
  • 미치노쿠 드라이버 :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편의 얼굴을 공격하는 기술의 하나. 상대편이 달려올 때 양팔로 상대편의 어깨와 다리를 각각 잡고 들어 올린 뒤, 상대편의 머리가 아래로 향하게 돌려서 그대로 바닥에 힘껏 내리친다.
  • 이쓰쿠시마 전 : (1)일본의 전국 시대인 1555년에 이쓰쿠시마에서 모리 모토나리와 스에 하루카타가 벌인 전투. 모리 모토나리군이 병력 수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기습을 통해 대승을 거두어 주고쿠(中國) 일대를 장악하였다.
  • 프로스타글란딘 에취 : (1)사이클로옥시게나제의 작용에 의해 아라키돈산이 변환되어 생성되는 내인성 프로스타글란딘류의 중간체. 이 물질을 거쳐 프로스타글란딘 디 투, 프로스타글란딘 아이 투, 프로스타글란딘 이 투, 트롬복산 에이 투 따위가 생성된다.
  • 미마세 고개 전 : (1)일본의 전국 시대인 1569년에, 미마세 고개에서 다케다 신겐과 호조 우지야스가 벌인 전투. 다케다 신겐이 고도 차이를 이용한 전술로 대승을 거두었다. 전국 시대 최대 규모의 산악전으로 꼽힌다.
  • 아일라우 전 : (1)1807년에 프로이센의 아일라우에서 프랑스군과 러시아ㆍ프로이센 연합군이 벌인 전투. 나폴레옹 전쟁 중에 펼쳐진 것으로, 러시아ㆍ프로이센 연합군이 퇴각하였으나 프랑스군 역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 라이프치히 전 : (1)1813년에 독일의 라이프치히에서 프로이센, 러시아, 오스트리아, 스웨덴의 연합군이 나폴레옹 일세를 격파한 전투. 나폴레옹의 러시아 원정의 실패를 계기로 하여 그해 5월부터 시작한 해방 전쟁 가운데 최대의 결전이었으며, 이 결과로 라인강 동부의 프랑스 제국은 붕괴하였다.
  • 자음 탈락 말 : (1)발음하기 어려운 자음이나 음절을 빠뜨리고 소리를 내는 유형.
  • 바이시클 빌트 포 : (1)과학자 매튜스가 만든 최초의 컴퓨터 음악. 사람의 음성을 컴퓨터로 합성하여 최초로 컴퓨터에서 노래하게 만든 곡이며, 데이지 벨이라는 미국 팝송의 후렴구 마지막 소절에서 제목을 차용하였다.
  • 쾨니히그레츠 전 : (1)1866년에 보헤미아의 쾨니히그레츠의 근교 자도바라는 마을에서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 사이에 벌어진 싸움. 프로이센이 승리하여 독일 통일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 황석산성 전 : (1)조선 선조 30년(1597)에 경상도 안음현의 황석산성에서 벌인, 조선군과 왜군의 전투. 정유재란으로 왜군이 다시 조선에 쳐들어오면서 발생한 전투로, 고전 끝에 왜군이 승리하였다.
  • 아쟁쿠르 전 : (1)백 년 전쟁 중에 북프랑스의 아쟁쿠르에서 프랑스군과 영국군이 벌인 전투. 이 싸움에서 헨리 오세가 이끄는 영국군이 크게 이기고, 트루아 조약으로 북프랑스가 영국의 지배 아래 들어갔다.
  • 몬스락타리우스 전 : (1)553년에 현재의 이탈리아 나폴리 근방인 몬스락타리우스에서 동로마 제국과 동고트가 벌인 전투. 동로마 제국이 대승을 거두어 이탈리아에서 동고트를 몰아냈다.
  • 영원산성 전 : (1)임진왜란 때 원주 목사 김제갑이 원주 영원산성에서 벌인 항전. 강원도로 진격하는 일본군에 대항하여 시간을 벌었기 때문에 원주 백성들이 무사히 대피할 수 있었다.
  • 사카리아 전 : (1)1921년에, 앙카라 남서부의 사카리아강 변에서 벌어진 터키 군과 그리스 군의 전투. 1919년에 비잔틴 제국을 다시 건설하고자 한 그리스 국왕이 터키를 침략하면서 일어났다. 터키 군이 이 전투에서 승리하여 그리스 군을 몰아내었고, 그리스에서는 왕제가 폐지되는 계기가 되었다.
  • 카이로네이아 전 : (1)기원전 338년에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이세가 테베ㆍ아테네 연합군과 벌인 전투. 마케도니아가 승리하면서 그리스의 주도권을 장악하였다.
  • 오케하자마 전 : (1)일본의 전국 시대인 1560년에, 오케하자마에서 오다 노부나가와 이마가와 요시모토가 벌인 전투. 오다 노부나가가 기습하여 압도적인 병력 차이를 극복하고 승리하였다. 이 전투로 이마가와 가문이 몰락하고, 오다 노부나가가 급성장하였다.
  • 파르살루스 전 : (1)기원전 48년에 그리스의 파르살루스에서 카이사르 일파와 폼페이우스 일파가 벌인 전투. 카이사르의 병력이 열세하였으나 뛰어난 전술로 승리하였다.
  • 투르ㆍ푸아티에 전 : (1)732년에 프랑크 왕국의 군대가 이슬람군을 격파한 싸움. 이슬람교의 서구 침입을 저지한 것으로, 결전은 남프랑스의 투르와 푸아티에 사이의 평원에서 있었다.
  • 한더위에 털감 : (1)제철이 지나 쓸데없고, 오히려 거추장스러운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오뉴월 두룽다리’ (2)격에 맞지 아니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오뉴월 두룽다리’
  • 지형 추적 침 : (1)항공기가 지형의 굴곡을 따라 목표 지역으로 침투하는 방법. 목표 지역에 도달하는 시간을 절약하고 레이더의 탐지를 어느 정도 피할 수 있다.
  • 나이아가라 폭포 전 : (1)1814년에 나이아가라 폭포 인근에서 미군과 영국군이 벌인 전투. 미영 전쟁 중에 벌어진 것으로, 영국군이 미군의 캐나다 침공을 저지하였으나 양측 모두 극심한 피해를 입었다.
  • 마스턴무어 전 : (1)1644년 영국의 청교도 혁명 때에 일어난 전투. 왕당파 군대가 처음으로 패배한 전투로, 이 전투에서 승리한 크롬웰은 영국 북부를 의회파의 세력 아래에 두게 되었다.
  • 매너서스 전 : (1)미국 남북 전쟁 때인 1861년과 1862년에, 버지니아의 불런강 일대에서 남군과 북군이 벌인 두 차례의 전투. 모두 남군이 승리하였다.
  • 수상 강하 고무보트 침 : (1)중형 이상의 고정익 항공기로 공해상 또는 근해 지역에 낙하산으로 강하한 후 고속 고무보트나 수중 추진기, 오리발 수영 등으로 해안 상륙 지역에 침투하는 방법. 신속한 수송과 은밀한 침투, 장거리 침투 및 기습 효과 달성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고무보트 투하 시의 안전 요소를 고려해야 하며 기상 조건에 영향을 받고 특수 훈련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 필리핀해 전 : (1)1944년에 필리핀해에서 미군과 일본군이 벌인 전투. 함대와 전투기가 동원된 이 전투에서 일본군의 물자 부족과 훈련 미숙으로 미군이 승리하였다.
  • 타넨베르크 전 : (1)1410년에 폴란드의 타넨베르크에서 튜턴 기사단과 폴란드ㆍ리투아니아 연합군이 벌인 전투. 튜턴 기사단이 세력 확장과 포교를 위해 동쪽으로 진출하자, 폴란드와 리투아니아가 연합군을 결성하여 물리쳤다. 그 결과 연합군은 프로이센까지 진출하였고, 튜턴 기사단은 영지의 대부분을 잃고 쇠퇴하였다.
  • 버러브리지 전 : (1)1322년에 영국의 에드워드 이세와 랭커스터 백작을 포함한 대귀족들이 버러브리지에서 싸운 전투. 에드워드 이세의 실정에 넌더리가 난 귀족들이 반란을 일으켰지만 왕이 승리하였다. 하지만 5년 뒤에 에드워드 이세는 폐위당한 후 살해되었다.
  • 영구 잠금 봉 : (1)항상 수많은 이진수에 의해 분리되는 봉투.
  • 하트 어택 브이 :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동료와 협동하여 상대편의 등과 목을 공격하는 기술의 하나. 같은 편의 한 선수가 상대편의 다리를 잡아 들어 올리면, 같은 편의 다른 선수가 로프 위에 올라가 몸을 날려서 상대편의 목을 팔로 쳐 상대편을 바닥으로 떨어뜨린다.
  • 카스티용 전 : (1)1453년에 프랑스의 카스티용에서 프랑스군과 영국군이 벌인 전투. 백 년 전쟁 중에 벌어진 최후의 전투로, 프랑스군이 승리하여 영국이 지배하던 영토를 회복하였다.
  • 니하반드 전 : (1)642년에 이란 서북쪽에 위치한 니하반드에서 신흥 이슬람군과 사산조 페르시아군 사이에 벌어진 전투. 페르시아군이 패하여 사산조 페르시아가 망국의 길로 접어들었다.
  • 대전자령 전 : (1)1933년 한국 독립군과 중국군이 만주 대전자령 부근에서 일본군에게 대승한 전투. 이 전투로 한ㆍ중 연합군은 많은 양의 전리품을 얻었으나, 그것을 분배하는 과정에서 양국 군대 사이에 불만이 생기게 되었다. 이후에 중국군에서 독립군의 총사령 이하 수십 명의 간부를 구금하였다가 풀어 주는 사건이 발생하였고, 결국 한ㆍ중 연합군은 와해되었다.
  • 메타우루스 전 : (1)기원전 207년, 제이 차 포에니 전쟁 때 이탈리아의 메타우로 강에서 카르타고군과 로마군이 벌인 싸움. 로마군이 크게 승리하였고, 카르타고군의 지휘관인 하스드루발이 전사하면서 하니발의 로마 원정대 전력에 큰 타격을 주었다.
  • 루이스버그 전 : (1)1758년 프렌치ㆍ인디언 전쟁 중 영국이 프랑스 지배하의 루이스버그 요새를 공격한 전투. 루이스버그 요새로 인해, 피해 없이 세인트로렌스강을 통과하여 퀘벡을 공략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된 영국 해군은 루이스버그 요새를 공격하였다. 전투 결과 영국은 세인트로렌스강을 확보하였고, 1759년에 퀘벡을 공격하였다.
  • 독성산성 전 : (1)임진왜란 때 경기도 오산의 독성산성에서 권율이 이끄는 군대가 왜군과 벌인 전투. 이 전투에서 승리하여 경기도 지역의 왜군을 궤멸하였다. 왜군은 산성의 물이 부족하다는 약점을 이용하여 지구전을 펼쳤는데, 권율이 쌀을 이용하여 말을 씻기자 아직 물이 풍부한 것으로 생각하여 퇴각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 세븐파인스 전 : (1)미국 남북 전쟁 중인 1862년에, 반도 회전에서 벌어진 최초의 대규모 전투. 존스턴(Johnston, J.) 장군이 이끌던 남군이 이동 중이던 북군 부대를 공격하면서 시작되었는데, 존스턴은 첫날에 큰 부상을 입고 양쪽 모두 많은 사상자를 내면서 승패 없이 끝났다.
  • 뉴올리언스 전 : (1)1815년 미국의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겐트 조약으로 미영 전쟁이 마무리되었다는 사실이 전달되지 않아 미군과 영국군이 벌인 전투.
  • 로크루아 전 : (1)1643년에 프랑스의 로크루아에서 프랑스군과 에스파냐군이 벌인 전투. 삼십 년 전쟁 말기에 벌어진 전투로, 프랑스군이 승리하여 에스파냐의 세력이 약화되었다.
  • 황산진구 전 : (1)신라 탈해 이사금 21년(77) 8월에 황산진(黃山津) 어귀에서 신라가 가야 군대를 크게 이긴 전투. 아찬 길문(吉門)은 그 공로로 파진찬이 되었다.
  • 쥐느가트 전 : (1)1513년에 헨리 팔세의 영국군과 루이 십이세의 프랑스군이 벌인 전투. 헨리 팔세는 프랑스에 있는 잉글랜드령 칼레로 가서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막시밀리안 일세의 군대와 합류한 후, 프랑스를 공격하여 테르완느와 투르네를 획득하였다.
  • 코투지츠 전 : (1)1742년 5월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의 하나로, 보헤미아 코투지츠에서 오스트리아군과 프로이센군이 벌인 전투. 양군의 병력 수는 비슷하였으나 프로이센군이 오스트리아군을 물리쳤다.
  • 트롬복산 에이 : (1)사이클로옥시게나제의 작용에 의해 아라키돈산이 변환되어 프로스타글란딘 에이치 투(H2)를 거쳐 생성되는 내인성 생리 활성 물질의 하나. 활성화된 혈소판에서 생성 유리되어 혈액의 응고를 촉진하고, 혈관 평활근을 수축시킨다.
  • 아우스터리츠 전 : (1)1805년 12월에 나폴레옹 일세가 지휘하는 프랑스군이 제정 러시아 황제 알렉산드르 일세와 오스트리아 황제 프란츠 이세의 연합군을 빈 북방 아우스터리츠에서 격파한 전투. 오스트리아가 휴전을 요청하여 프레스부르크의 화약을 맺음으로써 제삼 차 대(對)프랑스 동맹은 붕괴되었다.
  • 계획 통신 침 : (1)전자전 요원이 적의 통신망에 개입해서 적을 기만하기 위해 제작된 첩보를 포함한 평이한 통신문을 보내는 모방 통신 기만 방법.
  • 카포레토 전 : (1)1917년에, 제일 차 세계 대전에서 이탈리아 군대와 독일ㆍ오스트리아 동맹군이 벌인 전투. 동맹군의 공격으로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북서쪽 이손초 전선에서 이탈리아 군대가 크게 패배한 전투이다. 이 전투로 이탈리아는 일시적으로 큰 혼란에 빠졌으나, 프랑스와 영국과 전쟁 협의회를 구성하고 이탈리아 군 통수권의 정비와 새 내각의 출범으로 위기를 벗어났다.
  • 무코리피드증 : (1)보통 염색체 열성으로 유전되며 드물게 나타나는 리소좀 축적 질환의 하나. 심한 정신 지체, 약한 근육 긴장, 척주 뒤굽음증 따위의 증상이 나타나며, 유아기나 소아기 초기에 사망한다.
  • 스카게라크 전 : (1)제일 차 세계 대전 중에 영국과 독일의 주력 함대가 유틀란트반도 앞바다에서 싸운 대규모의 해전. 이 해전으로 독일 함대의 우수한 전투 능력이 증명되었으나, 영국의 제해권(制海權)을 빼앗지는 못하여 독일에 대한 경제 봉쇄는 계속되었다.
  • 오리스카니 전 : (1)1777년에, 미국 뉴욕의 오리스카니에서 대륙군과 영국ㆍ이로쿼이 연맹 연합군이 벌인 전투. 미국 독립 전쟁 중에 펼쳐진 것으로, 대륙군이 스탠윅스(Stanwix) 요새를 포위하기 위해 진군하는 영국군을 포위 공격 하였다. 영국군이 승리하였으나, 양측 모두 큰 피해를 보았다.
  • 외국 문화 침 : (1)다른 나라 문화가 자국 문화에 스며드는 일.
  • 아청 저사 감 : (1)아청색 모시로 만든 감투.
  • 에스엠에프 포맷 : (1)에스엠에프 포맷 원과 마찬가지로 여러 트랙에 기록을 할 수 있는 포맷. 이 방식으로는 여러 트랙에 여러 개의 노래를 포함시킬 수 있다.
  • 헤쓰기가와 전 : (1)1587년(덴쇼 14년)에, 헤쓰기가와에서 시마즈(島津) 가문의 군대와 오토모(大友) 가문ㆍ도요토미 히데요시 연합군이 벌인 전투. 시마즈 이에히사(島津家久)의 뛰어난 용병술로 시마즈 가문이 대승을 거두었다.
  • 요크타운 전 : (1)미국 독립 전쟁 때의 마지막 전투. 1781년에 워싱턴 등이 이끄는 미국ㆍ프랑스 연합군이 버지니아주의 요크타운에서 영국군을 크게 무찔러, 미국 독립군을 승리로 이끌었다.
  • 콘트레라스 전 : (1)1847년 멕시코 전쟁 중에, 멕시코의 콘트레라스에서 미군과 멕시코군이 벌인 전투. 미군이 승리하여 멕시코의 수도인 멕시코시티로 이어지는 여러 도로를 점령하였다.
  • 포토시스템 : (1)피(p) 680 색소에 의해 이루어지는 엽록체의 광합성 반응 장소. 물의 광분해와 산소의 방출이 수반된다.
  • 아인잘루트 전 : (1)1260년에 예루살렘 인근의 아인잘루트에서 맘루크 왕조의 군대와 몽골 제국군이 벌인 전투. 맘루크 왕조의 군대가 미리 함정을 준비하여 몽골군을 궤멸하였으며, 몽골 제국의 서방 진격을 저지하였다.
  • 히베이랑프레 : (1)브라질 남부, 상파울루 동북부에 있는 상공업 도시. 커피ㆍ목화ㆍ사탕의 집산지이며, 섬유 공업이 활발하다. 시내에는 맹인을 위한 헬렌켈러 학교가 있다.
  • 네이즈비 전 : (1)청교도 혁명 중인 1645년에, 중부 잉글랜드의 네이즈비에서 의회군이 국왕군에게 결정적인 승리를 거둔 싸움. 크롬웰이 편성한 신식 군대가 크게 활약하였다.
  • 피츠버그랜딩 전 : (1)미국의 남북 전쟁 기간 중인 1862년에, 테네시주의 남서부에서 벌어진 전투. 북군이 승리를 거두었으나, 대규모의 접전이 벌어져 양군 모두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 뇌르틀링겐 전 : (1)1634년에 독일의 뇌르틀링겐에서 신성 로마 제국ㆍ스페인 연합군과 스웨덴ㆍ작센 연합군이 벌인 전투. 삼십 년 전쟁 중에 펼쳐진 전투로, 신성 로마 제국ㆍ스페인 연합군이 승리하여 스웨덴이 지배하던 남부 독일을 탈환하였다.
  • 오키타나와테 전 : (1)일본의 전국 시대인 1584년에, 다카노부 류조지가 아리마 하루노부ㆍ시마즈 이에히사(島津家久) 따위의 연합군과 벌인 전투. 연합군 쪽이 병력 숫자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승전하였다. 이로써 류조지 가문은 쇠퇴하고, 시마즈 가문이 규슈(九州) 지방에 세력을 넓히게 되었다.
  • 에이브러햄 평원 전 : (1)1759년에 캐나다 퀘벡의 에이브러햄 평원에서 영국군과 프랑스군이 벌인 전투. 프렌치ㆍ인디언 전쟁 중에 펼쳐진 전투로, 영국군이 프랑스군을 수륙으로 포위하여 대승을 거두었다.
  • 쓰레기 종량제 봉 : (1)쓰레기를 담아 버리는 지정된 규격의 봉투. 1995년부터 실시된 쓰레기 종량제에서, 쓰레기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기 위해 만들었다. 규격과 용도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
  • 리그니츠 전 : (1)슐레지엔의 작은 마을 리그니츠에서 벌어진 두 전투. 1241년에 몽고군이 폴란드와 독일의 연합군을 격파하고 유럽 전체를 위협한 전투와, 1760년에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Friedrich) 이세가 오스트리아군을 격파하고 러시아와 오스트리아의 제휴를 저지하는 데 성공한 전투를 이른다.
  • 늙은이(의) 상 : (1)다 빠지고 얼마 남지 않은 머리카락을 틀어 묶은 상투라는 뜻으로, 물건이 작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와고에성 전 : (1)일본의 전국 시대인 1545년에 호조 우지야스(北條氏康)가 우에스기 노리마사, 우에스기 도모사다, 아시카가 하루우지(足利晴氏) 등의 연합군과 벌인 전투. 간토(關東) 지역의 정세를 뒤바꾼 중요한 전투 가운데 하나로, 10배에 이르는 연합군에 맞서 호조 우지야스가 대승을 거두었다.
  • 토르노우 전 : (1)칠 년 전쟁 중이었던 1758년에 벌어진 전투의 하나. 프로이센의 베델(Wedel, C. H.) 장군이 베를린 북부의 토르노우를 습격하여 승리하면서, 그곳에 주둔하고 있던 스웨덴 군대를 몰아냈다.
  • 비타민 에이 : (1)담수어의 간장에서 주로 함유하는 비타민. 비타민Math Image 보다 수소 원자가 두 개 적다.
  • 베네벤토 전 : (1)1266년에 이탈리아 남부의 베네벤토에서 앙주의 샤를(Charles d’Anjou)과 시칠리아의 만프레드 군대가 싸운 전투. 이 전투에서 로마 교황의 지지를 얻었던 샤를이 승리하여, 시칠리아 왕국을 지배하게 되었다.
  • 런디스레인 전 : (1)1814년에 나이아가라 폭포 인근에서 미군과 영국군이 벌인 전투. 미영 전쟁 중에 벌어진 것으로, 영국군이 미군의 캐나다 침공을 저지하였으나 양측 모두 극심한 피해를 입었다.
  • 프리틀란트 전 : (1)1807년에 프로이센의 프리틀란트에서 프랑스 군대와 러시아 군대가 벌인 전투. 나폴레옹 전쟁 중에 치러진 전투로, 나폴레옹이 이끄는 프랑스 군대가 대승을 거두었다. 그 결과 틸지트 조약이 체결되었다.
  • 오우데나르데 전 : (1)1708년에, 벨기에의 오우데나르데에서 영국ㆍ네덜란드ㆍ신성 로마 제국 연합군과 프랑스군이 벌인 전투. 에스파냐 계승 전쟁의 주요 전투로, 연합군이 승리하여 프랑스의 점령지를 탈환하였다.
  • 종심 화력 전 : (1)적이 전방 부대와 접적하기 전에 전전장 동시 전투 개념에 의거하여 적을 무력화하기 위해 적군의 2제대 및 화력 지원 수단에 가하는 화력 전투. 이후의 작전 성공을 보장하기 위하여 실시한다.
  • 로보지츠 전 : (1)1756년에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가 보헤미아의 로보지츠에서 벌인 전투. 육상전에서 칠 년 전쟁의 시작을 알린 첫 전투로, 프로이센이 승리하였다.
  • 프레더릭스버그 전 : (1)미국의 남북 전쟁 기간 중인 1862년에, 버지니아주 프레더릭스버그에서 벌어진 전투. 북군이 고지대의 참호에서 도시를 방어하던 남군에게 정면 공격을 퍼부었으나 실패하여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
  • 발라클라바 전 : (1)1854년 크림반도의 발라클라바에서, 영국군과 러시아군이 벌인 전투. 크림 전쟁 중에 일어난 전투로, 영국군이 승리하였으나 지휘관의 오판으로 상당수의 경기병 여단을 잃었다.
  • 카우펜스 전 : (1)미국 독립 전쟁 중이었던 1781년에,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카우펜스에서 대륙군과 영국군이 벌인 전투. 지형을 활용한 병력 운용으로 대륙군이 완승을 거두었고, 대륙군은 사우스캐롤라이나를 되찾게 되었다.
  • 점액 지질증 : (1)보통 염색체 열성으로 유전되며 드물게 나타나는 리소좀 축적 질환의 하나. 심한 정신 지체, 약한 근육 긴장, 척주 뒤굽음증 따위의 증상이 나타나며, 유아기나 소아기 초기에 사망한다.
  • 프로스타글란딘 아이 : (1)사이클로옥시저네이스의 작용에 의해 아라키돈산이 변환되어 프로스타글란딘 에이치 투를 거쳐 생성되는 내인성 생리 활성 물질의 하나. 트롬복산 에이 투의 작용에 길항하여 혈소판층 응집을 억제하고, 혈관을 확장시킨다. 그 외에 아나필락시스 억제 작용, 세포막 안정화 작용, 위산 분비 억제 작용 등 다양한 작용을 나타낸다. 혈압 강하, 레이노드 증후군 치료, 뇌졸중 개선 따위에 쓰인다.
  • 전기장 내 삼 : (1)전압의 차이에 따라 일어나는 삼투 현상. 용액 속의 이온이 전위차에 의해 이동할 때 용매 분자를 끌고 가기 때문에 일어난다.
  • 솔페리노 전 : (1)제이 차 이탈리아 통일 전쟁 때, 사르디니아와 프랑스 동맹군이 1859년 북이탈리아의 솔페리노에서 오스트리아군을 물리친 싸움.
  • 고기잡이전 : (1)고기잡이를 한창 벌이는 것을 전투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머난거힐라 전 : (1)1755년에 북아메리카의 머난거힐라 강에서 프랑스ㆍ인디언 연합군과 영국군이 벌인 전투. ‘프렌치ㆍ인디언 전쟁’ 중에 펼쳐진 것으로, 프랑스ㆍ인디언 연합군이 인디언들의 독특한 전술을 활용하여 대승을 거두었다.
  • 와일더니스 전 : (1)미국의 남북 전쟁 기간 중인 1864년에, 버지니아주 동북부의 삼림 지대에서 벌어진 전투. 북군이 남부 연합의 수도인 리치먼드를 점령하기 위해 진군하던 중에 치러진 교전이다. 기병과 포병 운용이 불가능한 숲속에서 펼쳐졌으며, 양군이 승패를 가리지 못한 채 철군하였다.
  • 돌비 프로로직 : (1)스테레오 프로그램의 왼쪽과 오른쪽 채널 신호 혹은 단순한 스테레오 신호를 전자적인 방법으로 오 점 일 채널 신호로 재창출하는 돌비 시스템.
  • 버지니아곶 전 : (1)1781년에 미국의 버지니아곶에서 프랑스 함대와 영국 함대가 벌인 전투. 미국 독립 전쟁 중에 벌어진 해전으로, 프랑스군이 전략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그 결과 프랑스ㆍ미국 연합군은 이후에 치러진 요크타운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
  • 예나ㆍ아우어슈테트 전 : (1)1806년에 독일의 예나와 아우어슈테트에서 프랑스군과 프로이센군이 벌인 전투. 나폴레옹 전쟁 중에 펼쳐진 것으로, 프로이센은 거의 대부분의 영토를 제압당했다. 전후 맺어진 틸지트 조약의 결과, 프로이센은 막대한 보상금을 지급하고 엘베강 서쪽 영토와 폴란드도 프랑스에 빼앗기게 되었다.
  • 모라비안타운 전 : (1)1813년에 캐나다의 온타리오에서 인디언과 연합한 영국과 미국이 벌인 전투. 미군이 이리호 전투에서 패하고 철수하던 영국군을 추격하여 승리하였다. 그 결과 대부분의 인디언 부족들이 영국군과의 동맹을 끊었고, 미국은 북서부 지역의 통제권을 강화하였다.
  • 테르모필레의 전 : (1)기원전 480년 제삼 차 페르시아 전쟁 때 스파르타의 군대가 테르모필레에서 페르시아 군대와 벌인 싸움.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와 병사들이 전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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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